지난주에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507회에서는 부산 연산동에서 '수공미식'이라는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육탕면 + 비앙비앙면의 달인 이배명 씨와 마포구 도화동에서 분식점 '다락'을 운영하는 전골 떡볶이의 달인 김애숙 씨 그리고 의왕시 왕곡도에서 정미용실을 하고 있는 아줌마파마의 달인이 김동자 씨가 소개되었습니다 앙버터의 달인 강원재(52세, 경력 23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43나길 4(신길동 970) 탄탄면의 달인 이상문 (男 / 43세 / 경력 20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7-2 이불 손 누비기의 달인 배석순 (男 / 59세 / 경력 43년) 서울특별시 광진구 군자동 1-11번지 B1 부산에 있는 수공미식은 1인 셰프 음식점으로 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