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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여행생활자 시끌벅적 우당탕퉁탕! 다둥이네 버스여행 집시맨 정재경 김영희 집시맨8회 쌍둥이 다둥이가족 유쾌한가족여행 김C10월13일
시끌벅적, 예측불허, 우당탕퉁탕!
유쾌한 다둥이 가족이 떴다!
주말만 되면 여행을 떠나는 정재경(35)-김영희(34) 가족이 바로 그 주인공.
여섯 식구를 태우고 달리는 집시카는 남편 재경 씨가
직접 설계하고 고심한 끝에 2년 만에 완성된 대가족 맞춤형 여행 버스.
깜찍한 겉모습은 물론 가족을 위해 만든 신발장과 무드 조명까지 장착한 이 버스는 재경 씨 부부와 12살, 11살인 두 딸, 그리고 29개월의 쌍둥이 아들을 태우고,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 주말여행을 떠난다.
여섯 명이라 여행 중에 드는 힘과 걸리는 시간도 두 배.
하지만 여행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건 만능 아빠 재경 씨가 있기에 가능한 일!
운전은 물론, 식사 준비와 아이들의 놀이까지 책임진다는 여섯 식구의 슈퍼맨!
재경 씨가 슈퍼맨이 될 수 있는 건 험한 여행길을 선뜻 함께해준 아내와
장난꾸러기 쌍둥이를 돌봐주는 의젓한 두 딸이 무한한 원동력이 되어 주고
여행을 신나게 즐겨주는 쌍둥이가 있기 때문!
쌍둥이가 넘어지거나 우는 건 예사고 일촉즉발 돌발 상황이 생기긴 해도
그런 예측할 수 없는 것들조차 가족에게는 새로움과 기쁨이 된다는 부부.
언제나 북적북적한 다둥이네 여행길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물을 사랑하는 쌍둥이를 위한 계곡부터 다둥이네만 알고 있는 특별한 아지트까지.
발길 닿는 대로 떠나는 가족!
개성 만점 여섯 식구의 여행에 김C가 동행했다.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운동회를 준비한 김C.
아빠와 엄마의 내기를 건 운동회의 승자는 누가 될까?
1년 중 150일 넘는 시간을 버스 여행으로 채워가는 다둥이네의 유쾌한 가족여행을 만나본다!
세상이 정해준 시계가 아닌 자신만의 시계에 맞춰 살아가는 집시맨의 이야기!
10월 13일 목요일 밤 9시 50분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에서 만나보자!
시끌벅적 우당탕퉁탕! 다둥이네 버스여행
시끌벅적, 예측불허, 우당탕퉁탕!
유쾌한 다둥이 가족이 떴다!
주말만 되면 여행을 떠나는 정재경(35)-김영희(34) 가족이 바로 그 주인공.
여섯 식구를 태우고 달리는 집시카는 남편 재경 씨가
직접 설계하고 고심한 끝에 2년 만에 완성된 대가족 맞춤형 여행 버스.
깜찍한 겉모습은 물론 가족을 위해 만든 신발장과 무드 조명까지 장착한 이 버스는 재경 씨 부부와 12살, 11살인 두 딸, 그리고 29개월의 쌍둥이 아들을 태우고,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 주말여행을 떠난다.
여섯 명이라 여행 중에 드는 힘과 걸리는 시간도 두 배.
하지만 여행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건 만능 아빠 재경 씨가 있기에 가능한 일!
운전은 물론, 식사 준비와 아이들의 놀이까지 책임진다는 여섯 식구의 슈퍼맨!
재경 씨가 슈퍼맨이 될 수 있는 건 험한 여행길을 선뜻 함께해준 아내와
장난꾸러기 쌍둥이를 돌봐주는 의젓한 두 딸이 무한한 원동력이 되어 주고
여행을 신나게 즐겨주는 쌍둥이가 있기 때문!
쌍둥이가 넘어지거나 우는 건 예사고 일촉즉발 돌발 상황이 생기긴 해도
그런 예측할 수 없는 것들조차 가족에게는 새로움과 기쁨이 된다는 부부.
언제나 북적북적한 다둥이네 여행길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물을 사랑하는 쌍둥이를 위한 계곡부터 다둥이네만 알고 있는 특별한 아지트까지.
발길 닿는 대로 떠나는 가족!
개성 만점 여섯 식구의 여행에 김C가 동행했다.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운동회를 준비한 김C.
아빠와 엄마의 내기를 건 운동회의 승자는 누가 될까?
1년 중 150일 넘는 시간을 버스 여행으로 채워가는 다둥이네의 유쾌한 가족여행을 만나본다!
세상이 정해준 시계가 아닌 자신만의 시계에 맞춰 살아가는 집시맨의 이야기!
10월 13일 목요일 밤 9시 50분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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