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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맨 꽁지머리집시맨 일흔살의자유영혼 이광식 수제집시카 5톤집시카 8년째전국유랑중인 치유여행을떠나다 외발자전거 집시맨11회 김C 70세
백발마님 2016. 11. 2. 17:17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11회 11월2일 8년째전국유랑중인 꽁지머리집시맨 일흔살의 자유영혼 치유여행을떠나다 이광식 수제집시카 5톤집시카
‘바퀴가 돌 수 있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떠난다!.’
올해로 집시 경력 8년 차, 집보다 집시카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주인공 이광식 씨.
그는 30년 동안 전기기술자로 일하면서 쌓은 손재주를 발휘하여
3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수제 집시카를 타고 매일 같이 돌아다닌다는데!
5톤 이라는 압도적인 크기!
투박한 겉모습과 달리 집시카의 내부는 주방과 안방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각종 살림살이는 물론 현관문에 도어록 설치까지!
웬만한 가정집 못지않게 꾸며진 아기자기한 모습에 겉과 속이 다른 반전 매력을 뽐내는 집시카!
그리고 그 속에서 나타나는 오랜 집시생활의 노하우들!
하나부터 열 가지 집시맨의 손길 안 닿은 곳 없는 집시카를 타고 방랑생활 하는 집시맨을 보면
7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 하나는 타고난 사람처럼 보이지만,
과거 극심한 허리디스크로 인해 서있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조차 불가능했다는데...
하지만 꾸준한 운동과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여행을 시작하면서 건강까지 되찾았다고 한다.
자연에서 얻은 재료들로 하루의 만찬을 즐기는가 하며, 여행길을 함께하는 벗, 장관을 이루는 풍경, 시원한 바람, 맑은 공기와 함께 하는 생활이 바로 여행이 주는 보약이라 말하는 이광식 씨.
건강을 되찾고자 시작된 여행에서 새로운 삶까지 되찾은 집시맨의 여행길!
집시맨의 이야기를
11월 2일 목요일 밤 9시 50분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에서 만나보자!
일흔 살의 자유 영혼, 치유여행을 떠나다
‘바퀴가 돌 수 있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떠난다!.’
올해로 집시 경력 8년 차, 집보다 집시카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주인공 이광식 씨.
그는 30년 동안 전기기술자로 일하면서 쌓은 손재주를 발휘하여
3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수제 집시카를 타고 매일 같이 돌아다닌다는데!
5톤 이라는 압도적인 크기!
투박한 겉모습과 달리 집시카의 내부는 주방과 안방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각종 살림살이는 물론 현관문에 도어록 설치까지!
웬만한 가정집 못지않게 꾸며진 아기자기한 모습에 겉과 속이 다른 반전 매력을 뽐내는 집시카!
그리고 그 속에서 나타나는 오랜 집시생활의 노하우들!
하나부터 열 가지 집시맨의 손길 안 닿은 곳 없는 집시카를 타고 방랑생활 하는 집시맨을 보면
7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 하나는 타고난 사람처럼 보이지만,
과거 극심한 허리디스크로 인해 서있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조차 불가능했다는데...
하지만 꾸준한 운동과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여행을 시작하면서 건강까지 되찾았다고 한다.
자연에서 얻은 재료들로 하루의 만찬을 즐기는가 하며, 여행길을 함께하는 벗, 장관을 이루는 풍경, 시원한 바람, 맑은 공기와 함께 하는 생활이 바로 여행이 주는 보약이라 말하는 이광식 씨.
건강을 되찾고자 시작된 여행에서 새로운 삶까지 되찾은 집시맨의 여행길!
집시맨의 이야기를
11월 2일 목요일 밤 9시 50분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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