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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여행생활자 오늘도떴다! 길위의서반장 서영원 이정금 집시부부 가구업계대표 집시부부 맞춤형집시카 초저예산집시카 10월6일
산 따라 물 따라 발길 닿는 데로 떠나는 여행길에 노래는 필수!
“흥”을 달고 사는 집시 부부가 있다?!
한 번 나가면 최소 보름동안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다닌다는 올해로 집시경력 3년 차,
서영원(60), 이정금(59) 부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5년 전 잘 나가는 가구업계의 대표였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게 되었고 타락한 삶 속에서 예전의 행복을 되찾고자 집시의 길을 살게 되었다는데...
하지만 모든 걸 탕진한 상황의 빈털터리 남편 서영원 씨!
길 위의 생활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40년 가구를 만들어 온 장인의 노하우로 장장 6개월의 시간을 들여 집시 부부 맞춤형 집시카 완성!
펼치는 계단, 나타나는 지지대, 식탁이 침대로 바뀌는 등 변화무쌍의 모습은 물론 버려진 컨테이너의 문짝, 폐차된 차량의 창문과 같이 누군가에게는 버려진 재료들도 제 짝처럼 활용하여 초저예산으로 제작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 비용은?
단출해 보이지만 갖출 건 다 갖춘 부부의 제2의 보금자리 집시카로 떠나는 여행!
가는 곳 마다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풍경 덕에 남편의 콧노래는 끊일 줄 모르고
김c마저 푹~ 빠져든 이제껏 보지 못한 숨은 오지 마을에서 펼쳐진 서영원 씨의 오지랖, 손길이 필요한 곳은 그냥 못 지나친다는 그의 성격 탓에 그의 손은 하루도 쉴 틈이 없다는데...
이곳저곳 다니며 길 위에서 행복을 찾고 그 행복을 나누며 위안을 받는다는 집시 부부의 따뜻한 여정!
세상이 정해준 시계가 아닌 자신만의 시계에 맞춰 살아가는 집시맨의 이야기!
9월 1일 목요일 밤 9시 50분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에서 만나보자!
오늘도 떴다! 길 위의 서 반장
산 따라 물 따라 발길 닿는 데로 떠나는 여행길에 노래는 필수!
“흥”을 달고 사는 집시 부부가 있다?!
한 번 나가면 최소 보름동안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다닌다는 올해로 집시경력 3년 차,
서영원(60), 이정금(59) 부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5년 전 잘 나가는 가구업계의 대표였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게 되었고 타락한 삶 속에서 예전의 행복을 되찾고자 집시의 길을 살게 되었다는데...
하지만 모든 걸 탕진한 상황의 빈털터리 남편 서영원 씨!
길 위의 생활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40년 가구를 만들어 온 장인의 노하우로 장장 6개월의 시간을 들여 집시 부부 맞춤형 집시카 완성!
펼치는 계단, 나타나는 지지대, 식탁이 침대로 바뀌는 등 변화무쌍의 모습은 물론 버려진 컨테이너의 문짝, 폐차된 차량의 창문과 같이 누군가에게는 버려진 재료들도 제 짝처럼 활용하여 초저예산으로 제작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 비용은?
단출해 보이지만 갖출 건 다 갖춘 부부의 제2의 보금자리 집시카로 떠나는 여행!
가는 곳 마다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풍경 덕에 남편의 콧노래는 끊일 줄 모르고
김c마저 푹~ 빠져든 이제껏 보지 못한 숨은 오지 마을에서 펼쳐진 서영원 씨의 오지랖, 손길이 필요한 곳은 그냥 못 지나친다는 그의 성격 탓에 그의 손은 하루도 쉴 틈이 없다는데...
이곳저곳 다니며 길 위에서 행복을 찾고 그 행복을 나누며 위안을 받는다는 집시 부부의 따뜻한 여정!
세상이 정해준 시계가 아닌 자신만의 시계에 맞춰 살아가는 집시맨의 이야기!
9월 1일 목요일 밤 9시 50분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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