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식물인간 내동생을 도와주세요 법정으로간 쌍둥이 자매 박선주 29회 5월22일

(kbs 2tv 케이비에스 2티비 제보자들 스토리 헌터 29회 5월22일 스토리헌터 류은희 기자 강지원 변호사 식물인간 내동생을 도와주세요 법정으로간 쌍둥이 자매 박선주 )

식물인간 내 동생을 도와주세요

마흔다섯의 박선주 씨 구개월 전 두 번의 뇌수술을 하고 결국 눈만 깜빡이고 인지를 하지 못하는 준식물인간이 되었다
친정식구들은 남편이 선주 씨를 잘 보살피지 않고 있으며 선수씨가 쓰러진 원인에도 책임이 있을 수 있진 않을까 의혹을 제시한다
언니들은 의혹의 근거로 선주 씨가 써온 일기를 내놓다



과연 그 일기에 담긴 내용은 무엇일까?
선주씨는 현재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다
친정식구들은 선주씨를 재활치료가 되는 병원으로 옮길고자 하지만 선주씨의 남편이 소생하기 힘들다며 반대를 하고 있다
친정식구들은 선주씨가 요양병원에 방치되어 상태가 점점 않좋아 진다고 주장한다

방송에선 선주씨와 가족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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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자들 ]은 월요일 저녁 8시55분에 KBS2에서 방송합니다
※방송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