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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5일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165회에서는 '150원을 7억으로 만든 사니이 미스터리 케냐 보스'편으로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는 이주열 씨의 성공 스토리가 방송됩니다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는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도 스무시간이나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주열씨는 이렇게 멀고 낯선 곳에서 이십년 이상 사진관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나이로비에 있는 마흔곳 정도의 사진관 중에 주열씨가 운영하는 사진관이 가장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항상 끊이지 않는 손님들로 주열씨는 눈코뜰새도 없이 바쁘게 하루를 보낸다고 합니다

사진 한 장을 인화에 우리돈으로 약 150원이 든다고 합니다

주열씨는 150원짜리 사진으로 한해에 4억의 매출을 낸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주열씨의 성공 노하우가 공개됩니다

우선 거리의 사진사와 인화기계가 갖춰져있지 않은 규모가 작은 사진관들도 단골로 확보를 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머나먼 케냐에서 사진갑부가 될수 있었던 주열씨의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 독한인생 서민갑부 ]는 목요일 밤 9시50분에 채널A에서 방송합니다
※방송전에 작성된 글로 방송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