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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채널에이 독한인생 서민갑부 144회 2017년 9월21일 꽃게 꽃게갑부 당진 삽교천 꽃게집 꽃게듀오 민경모 이부귀 부부 꽃게식당 횟집 회집 월 1억원 꽃게완판녀 부귀씨의 빅픽처 꽃게요리 꽃게무침 달인 게무침 양념게장 간장게장 게장 꽃게장 꽃게백숙 꽃게찜 꽃게매운탕 한달매출 월매출 1억 하루 300kg 300키로 3백키로 꽃게잡이 가을꽃게 억대매출 어디 가격 연락처 전화번호 유명한 대박집 택배 대박가게)

9월21일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백마흔네번째 시간에는 '월 1억 원! 꽃게 완판녀 부귀 씨의 빅픽처'편으로 가을 꽃게를 잡고 팔아 월매출 1억을 올리고 빚 10억원을 다갚고 11억원을 모으기까지한 민경모 이부귀 부부의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 대명수산
041-363-8459
충남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72(운정리 962-1)



민경모 이부귀 부부가 운영하는 대명수산횟집은 삽교호 함상공원 근처 있습니다
입구에 꽃게 뿐아니라 여러가지 횟감들이 싱싱함을 뽐내고 있습니다
특히 선주인 경모씨 부부가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자연산 활어회를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해산물회와 생선구이 초밥 등 다양한 스끼다시가 제공됩니다
건물 1층과 2층으로 넓은 편이며 2층에선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수도 있습니다

[ 독한인생 서민갑부 ]는 목요일 밤 9시50분에 채널A에서 방송합니다
※방송전에 작성된 글로 방송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Min Kyung Mo, ein Kapitän mit 25 Jahren Erfahrung, bereitet für die Abreise alle drei Uhr in Daegu,
Myeongmo sagte: "Es ist üblich jeden Tag, zum Meer zum Fischen zu gehen", sagt er, "nur 300kg Krabbe fangen einen Tag."
Jungmos Frau, Woo - geup, führt ein Sushi - Restaurant direkt vor dem Hafen von Shaokgyo,
und sie macht Essen mit einer Krabbe, die von Mr.
"Wir verkaufen die Krabbe, die wir es an diesem Tag zu einem niedrigen Preis ohne Zwischenhändler gebracht haben. Die Menge an Krabbe, die an einem Tag gefangen wird, ist begrenzt,
so dass das Feld des Verkaufs ein Schlachtfeld jeden Tag 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