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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에스 KBS 생방송아침이좋다 384회 2017년 111월7일 장인 생활의발견 칼제비 칼국수와 수제비의 만남 최고의 밥상 인천 칼제비집 칼국수집 용현동 간판 없는 식당 장미칼국수 할머니칼국수 골목끝칼국수 22년 전통 손칼국수 손반죽 78세)



최고의 밥상
▶ 칼국수와 수제비의 만남! ‘칼.제.비’

 1) 용현동 간판 없는 식당
032-884-3036
인천 남구 능해길 83




생방송 아침이좋다 384회의 최고의 밥상 코너에 소개된 간판 없는 ‘맛집’은 인천 남구 용현동의 한 골목 끝트머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78세의 사장님이 22년동안 운영해온 곳이라고 합니다

이집의 인기 메뉴는 손칼국수와 수제비를 같이 끓여내는 칼제비 입니다

요즘 대부분 가게어선 기계로 반죽을 하는데 이곳 사장님은 손반죽을 고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손으로 치댄 반죽은 스물네시간동안 냉장 숙성을 해서 쫄깃하고 쫀득쫀득한 식감을 살린다고 합니다



육수는 멸치와 북어포 배 등의 쟈료를 아낌없이 넣고 강한 불로 네 번을 끓여 깊고 진한 맛을 살린다고 합니다

<최고의 밥상>에서 22년의 손맛이 담긴 인천의 ‘칼제비’를 만나봅니다

[생방송 아침이좋다 ]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아침 7시에 KBS2에서 방송합니다
※방송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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