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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44회 생방송아침이좋다 생활의발견 문피디의 문PD의 오지로 천혜의 섬 사승봉도 섬지기가 사는 법 인천시 옹진군 사승봉도 김흥재 바지락칼국수 모닝와이드 2017년 3월31일)
인천시 옹진군.
약 2시간, 두 번에 걸쳐 배를 타야 들어 가야하기 때문에 하늘의 허락이 떨어져야만 갈 수 있는 작은 섬 사승봉도!
넓게 펼쳐진 백사장 위에 사람의 발자취가 보이지 않는 조용한 이 섬의 유일한 주민,
김흥재 씨!
서울에서의 팍팍한 삶에 지쳐 섬으로 들어온지 어느덧 3년차라는데~
수산시장을 방불케 하는 이곳에 먹을 수 있는 모든 해산물은 공짜!
문 PD에게 바다의 맛 보여준다며 차려준 오늘의 저녁 메뉴는 직접 캔 바지락을 듬뿍 넣은 칼국수!
출출할 때면 바다에 나가 방게를 잡고 굴을 캐는 재미도 쏠쏠하단다.
싱싱한 먹거리가 넘쳐나 음식 걱정은 없지만 물도 전기도 섬 생활.
하지만 그것 또한 오지만의 매력이라며 점차 생존법을 터득했다는데...
자연이 주는 삶의 지혜를 터득해가며 살아가는 흥재씨의 자발적 오지 생활!
<문PD의 오지로>에서 공개한다.
http://tour.hwasun.go.kr/www/cmd.do
※ 적벽 투어는 3월 ~ 11월 사이 매주 수, 토, 일 두 차례(09:30, 14:00) 운행
※ 투어일 2주전 예약이 가능하며, 우천시 투어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운주사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천태로 91-44
061-374-0660
초록농장 - 아스파라거스 재배
전라남도 화순군 춘양면 화림리 554-1
010-2883-9903
[생방송 아침이좋다 ]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아침 7시에 KBS2에서 방송합니다
▶ 문PD의 오지로 천혜의 섬 사승봉도 섬지기가 사는 법
인천시 옹진군.
약 2시간, 두 번에 걸쳐 배를 타야 들어 가야하기 때문에 하늘의 허락이 떨어져야만 갈 수 있는 작은 섬 사승봉도!
넓게 펼쳐진 백사장 위에 사람의 발자취가 보이지 않는 조용한 이 섬의 유일한 주민,
김흥재 씨!
서울에서의 팍팍한 삶에 지쳐 섬으로 들어온지 어느덧 3년차라는데~
수산시장을 방불케 하는 이곳에 먹을 수 있는 모든 해산물은 공짜!
문 PD에게 바다의 맛 보여준다며 차려준 오늘의 저녁 메뉴는 직접 캔 바지락을 듬뿍 넣은 칼국수!
출출할 때면 바다에 나가 방게를 잡고 굴을 캐는 재미도 쏠쏠하단다.
싱싱한 먹거리가 넘쳐나 음식 걱정은 없지만 물도 전기도 섬 생활.
하지만 그것 또한 오지만의 매력이라며 점차 생존법을 터득했다는데...
자연이 주는 삶의 지혜를 터득해가며 살아가는 흥재씨의 자발적 오지 생활!
<문PD의 오지로>에서 공개한다.
▶ 봄에 가니 더 좋지 아니한가, 화순 여행
화순군 관광홈페이지 - 적벽 투어 신청http://tour.hwasun.go.kr/www/cmd.do
※ 적벽 투어는 3월 ~ 11월 사이 매주 수, 토, 일 두 차례(09:30, 14:00) 운행
※ 투어일 2주전 예약이 가능하며, 우천시 투어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운주사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천태로 91-44
061-374-0660
초록농장 - 아스파라거스 재배
전라남도 화순군 춘양면 화림리 554-1
010-2883-9903
[생방송 아침이좋다 ]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아침 7시에 KBS2에서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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