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유대균 인터뷰 김어준의블랙하우스 박근혜 5촌살인사건 목격자 증언 두바이 제보자 5촌조카 박용수 박용철 1회 첫방송 11월4일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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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같은 시간대 프로그램)

-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첫방 6.5%

- KBS2 ‘고백부부’ 6.7%,

- MBC ‘밥상 차리는 남자’ 12.9%



11월 4일 밤에 방송하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유병언 세모그룹 전 회장의 장남인 유대균 씨의 단독 인터뷰가 공개됩니다
 
인터네에 공개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티저 영상에 김어준 씨와 담당PD인 배정훈 PD가 파리 어딘가에서 비밀리에 누군가를 만나는 모습을 담았는데 그 사람이 유대균 씨였다고 합니다

세월호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가족의 장남인 유대균 씨는 2014년에 도피생활을 하다가 세 달여 만에 잡혀 징역 2년형이 확정되어 복역을 하고 만기출소 후 행방을 알수가 없었습니다

유대균 씨가 김어준 씨에게 만나자고 먼저 연락을 했고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는 세월호 사건 대해 질문하고 싶은 것이 많아 우선 제작진과 함께 파리로 갔다고 합니다. 
 

제작진은 유대균 씨를 만나 어럽게 설득해 파리에서 이틀동안 김어준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방송에서 공개가 되겟지만 세월호 사고 당일 고 유병언 회장과 나눈 대화 및 죽음에 대한 의혹 등의며 그가 인터뷰에서 통해 한 주장은 세월호 사고에 대해 충격적인 내용이라고 합니다

이밖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5촌 조카인 박용철씨와 박용수씨의 살인사건 새로운 목격자의 증언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높은 시청률을 기대해봅니다

[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는 11월4일과 5일 SBS에서 11시15분에 방송합니다
※방송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