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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EBS1 극한직업 491회 491화 2018년 2월21일 그릇을 빚다 옹기와 유기 충남 충청남도 홍성군 대형항아리 옹기장이 장인 명인 대가 고수 달인 외길인생 수제옹기 수제유기 유기그릇 항아리 유기공장 옹기공장
2월21일에 방송하는 EBS1 극한직업 491회는 '그릇을 빚다 – 옹기와 유기'편으로 옹기와 유기가 만들어지는 공장을 찾아 그 과정을 소개합니다
옹기와 유기는 각각 흙과 쇠를 재료로 만드는 우리 전통의 그릇 입니다
흙으로 만드는 옹기는 숨 쉬는 생명의 그릇이라고도 합니다
옹기는 흙으로 성형하는 작업부터 유약을 칠하는 일, 굽기위해 가마에 넣고 빼는 일까지 전 과정이 일일히 사람이 수작업을 해야합니다
무엇보다 옹기는 천이백도가 넘는 뜨거운 고온에서 구워지는 과정을 거쳐야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유기그릇의 대표적인 장점은 대를 이어 쓸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구리와 주석을 78:22의 비율로 정확하게 합금해 쇳물을 만드는 일부터 갯벌 흙을 이용한 주물 작업 그리고 그릇의 내구성을 높여주는 열처리 작업과 유기특유의 색상인 황금빛을 만드는 가질 작업까지 숙련공만이 쉽게 할수있다고 합니다
[ 극한직업 ]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45분에 EBS에서 방송합니다
※방송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2월21일에 방송하는 EBS1 극한직업 491회는 '그릇을 빚다 – 옹기와 유기'편으로 옹기와 유기가 만들어지는 공장을 찾아 그 과정을 소개합니다
옹기와 유기는 각각 흙과 쇠를 재료로 만드는 우리 전통의 그릇 입니다
흙으로 만드는 옹기는 숨 쉬는 생명의 그릇이라고도 합니다
옹기는 흙으로 성형하는 작업부터 유약을 칠하는 일, 굽기위해 가마에 넣고 빼는 일까지 전 과정이 일일히 사람이 수작업을 해야합니다
무엇보다 옹기는 천이백도가 넘는 뜨거운 고온에서 구워지는 과정을 거쳐야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유기그릇의 대표적인 장점은 대를 이어 쓸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구리와 주석을 78:22의 비율로 정확하게 합금해 쇳물을 만드는 일부터 갯벌 흙을 이용한 주물 작업 그리고 그릇의 내구성을 높여주는 열처리 작업과 유기특유의 색상인 황금빛을 만드는 가질 작업까지 숙련공만이 쉽게 할수있다고 합니다
[ 극한직업 ]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45분에 EBS에서 방송합니다
※방송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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