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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의 신] 서울대 출신 청년들, 샐러드로 억대 매출!

<스윗밸런스>
02-883-3225
서울 관악구 봉천동 1620-27 1층



-~장지만 씨와 이운성 씨가 운영하는 스윗밸런스는 샤로수길에 있는 핫한 샐러드집
- 열두가지의 샐러드와 직접 개발한 수제드레싱으로 메뉴를 구성
- 두 사람은 샐러드 자판기를 개발해 현재 세 대를 운영중에 있음
- 샐러드자판기와 샐러드가게에서 한해에 칠억의 매출을 올림

[ 생방송 오늘저녁 ]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저녁 6시10분에 MBC에서 방송합니다
※방송전에 작성된 글로 방송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To enjoy the spectacular visuals and the salads caught up in men and women,
What is the secret to making 700 million won in annual sales of one ordinary salad? First of all, there are 12 different kinds of salads as well as a salad that you can enjoy by choosing with homemade homemade dressing. Besides the sense of naming plus a young sense!
Even if you look at the menu version, you are curious.
But if you think that there is still no difference from other salads, Osan!
A new concept salad vending machine that was born with the idea of ​​two young men is another secret weapon of these on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