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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에스 SBS 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 923회 2017년 2월9일 백사십 140킬로그램 140키로 140kg 몸무게 허리둘레 54인치 원룸에갇힌 거구여인 이명숙 140키로 부천 멘토 백사십)
세상에 이런일이 제작진 앞으로 딸이 집 밖으로 나갈수 있게 해달라는 엄마의 간절한 제보가 들어왔다
어떤 사연이지 확인하기위해 딸이 살고 있다는 부천의 한원룸을 방문했다
거기에서 이명숙 씨를 만날수 있었다
명숙 씨는 백사십키로에 육박하는 몸무게에 허리둘레가 오십사인치인 거대한 몸때문에 일어나는 것도 잠시 서있는 것도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
충격적인 사실을 4년째 외출을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바로 앞에 있는 화장실도 기어서 갈수밖에 없어 기저귀를 하고 있다고
혼자 생활을 할수 없어 현재 70세인 어머니가 날마다 와서 일상생활을 도와주고 있다
명숙씨는 삼십대에는 건강한 삷을 살며 바깥에서 사회생활도 했었다
그러나 육년전 비만때문에 허리통증이 있어 수술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통증은 계속되었고 다리에까지 통증이 와서 지금은 음직이는 것마저 힘들어진 것이다
명숙씨의 소원은 밖으로 나아가 보는것이다 세상이 이런일이지 제작진은 그녀에게 용기를 줄 멘토를 공개하고 외출기와 진찰결과를 방승한다고 한다
[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50분에 SBS에서 방송됩니다
원룸에 갇힌 거구 여인
세상에 이런일이 제작진 앞으로 딸이 집 밖으로 나갈수 있게 해달라는 엄마의 간절한 제보가 들어왔다
어떤 사연이지 확인하기위해 딸이 살고 있다는 부천의 한원룸을 방문했다
거기에서 이명숙 씨를 만날수 있었다
명숙 씨는 백사십키로에 육박하는 몸무게에 허리둘레가 오십사인치인 거대한 몸때문에 일어나는 것도 잠시 서있는 것도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
충격적인 사실을 4년째 외출을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바로 앞에 있는 화장실도 기어서 갈수밖에 없어 기저귀를 하고 있다고
혼자 생활을 할수 없어 현재 70세인 어머니가 날마다 와서 일상생활을 도와주고 있다
명숙씨는 삼십대에는 건강한 삷을 살며 바깥에서 사회생활도 했었다
그러나 육년전 비만때문에 허리통증이 있어 수술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통증은 계속되었고 다리에까지 통증이 와서 지금은 음직이는 것마저 힘들어진 것이다
명숙씨의 소원은 밖으로 나아가 보는것이다 세상이 이런일이지 제작진은 그녀에게 용기를 줄 멘토를 공개하고 외출기와 진찰결과를 방승한다고 한다
[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50분에 SBS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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