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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아침 일식의 고수 윤권중 숙성 회 오이소고기덮밥 목기의고수 박영식 생선회 황금손을찾아라 칼의일인자 2월29일 이욱정 PD의 자연을담은한끼 피디 고수vs고수!
백발마님 2016. 2. 29. 03:43(302회 2TV아침 )
■ 이욱정 피디의 자연 담은 한끼
요리하는 PD 이욱정의 쿡쿡 : 오이 소고기 덮밥
- 재료
오이 1개, 다진 소고기, 200g, 홍고추 1개, 다진 마늘 1 큰 술, 맛술 1 큰 술, 물 ½컵,
고추기름, 소금, 후추, 밥 2공기
볶음 양념장 : 두반장 2큰 술, 굴 소스 1작은 술, 설탕 ½큰 술, 참기름·물 전분 약간
- 레시피
1. 오이를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 뒤 찬물에 헹군다
2. 볶음 양념장 재료를 모두 섞어 준비한다
3.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다가
물, 맛술, 소금, 후추를 넣어 볶는다
4. 오이와 썬 홍고추를 넣고 양념장을 부어 센 불에 볶는다
5. 물 전분으로 농도를 맞추고 참기름을 넣는다
6. 밥에 오이 소고기 양념을 얹으면 완성
■ 고수vs고수! 황금 손을 찾아라
▶가나
- 주소 :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9길 24 나카드 본점 지하1층
- 전화 : 02-755-7495
▶인제 목공예 갤러리(하늘내린공예)
- 주소 :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비봉로 50번지
- 전화 : 033-463-2233
일식계의 살아있는 전설, 51년 경력의 윤권중 고수
깨끗하고 담백함이 돋보이는 고수의 ‘회’
맛의 비법은 생선 잡는 방식에 있다는데!
대나무 꼬챙이를 이용해 활어의 혈 자리에 꽂아 기절시킨 뒤 그대로 물에 담가두어 노폐물이 저절로 빠져나가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고수의 활어회는 반드시 ‘숙성’을 거치고,
냉동된 회는 특별한 ‘해동’법을 거친다.
이 과정은 살점의 손상을 막고
회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고수만의 방법이다!
예리한 손끝으로 요리를 완성해내는 윤권중 교수를 만나본다.
경력 36년의 목기(木器)의 고수 박영식 씨!
나무 그릇을 만들어 내는 데 사용하는 조각칼만 100개,
칼을 다듬는 데에만 한 시간 이상을 쏟는다는데.
조각칼을 너무 날카롭지도, 뭉뚝하지도 않게 다듬는 일이
목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일!
2~3달에 거쳐 자연 건조와 염마 작업까지 거친 후, 시작되는 디자인 작업!
아크릴 퍼티와 검은 물감을 사용한 디자인은
나뭇결을 살리는 고수만의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옻칠까지 해줘야 하나의 목기가 완성!
36년간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목기의 고수 박영식 씨를 만나본다!
[ 2TV아침 ]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아침 6시에 KBS2서 방송합니
■ 이욱정 피디의 자연 담은 한끼
- 오이 소고기 덮밥
요리하는 PD 이욱정의 쿡쿡 : 오이 소고기 덮밥
- 재료
오이 1개, 다진 소고기, 200g, 홍고추 1개, 다진 마늘 1 큰 술, 맛술 1 큰 술, 물 ½컵,
고추기름, 소금, 후추, 밥 2공기
볶음 양념장 : 두반장 2큰 술, 굴 소스 1작은 술, 설탕 ½큰 술, 참기름·물 전분 약간
- 레시피
1. 오이를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 뒤 찬물에 헹군다
2. 볶음 양념장 재료를 모두 섞어 준비한다
3.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다가
물, 맛술, 소금, 후추를 넣어 볶는다
4. 오이와 썬 홍고추를 넣고 양념장을 부어 센 불에 볶는다
5. 물 전분으로 농도를 맞추고 참기름을 넣는다
6. 밥에 오이 소고기 양념을 얹으면 완성
■ 고수vs고수! 황금 손을 찾아라
칼의 일인자! 일식의 고수 vs 목기(木器)의 고수!
▶가나
- 주소 :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9길 24 나카드 본점 지하1층
- 전화 : 02-755-7495
▶인제 목공예 갤러리(하늘내린공예)
- 주소 :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비봉로 50번지
- 전화 : 033-463-2233
일식계의 살아있는 전설, 51년 경력의 윤권중 고수
깨끗하고 담백함이 돋보이는 고수의 ‘회’
맛의 비법은 생선 잡는 방식에 있다는데!
대나무 꼬챙이를 이용해 활어의 혈 자리에 꽂아 기절시킨 뒤 그대로 물에 담가두어 노폐물이 저절로 빠져나가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고수의 활어회는 반드시 ‘숙성’을 거치고,
냉동된 회는 특별한 ‘해동’법을 거친다.
이 과정은 살점의 손상을 막고
회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고수만의 방법이다!
예리한 손끝으로 요리를 완성해내는 윤권중 교수를 만나본다.
경력 36년의 목기(木器)의 고수 박영식 씨!
나무 그릇을 만들어 내는 데 사용하는 조각칼만 100개,
칼을 다듬는 데에만 한 시간 이상을 쏟는다는데.
조각칼을 너무 날카롭지도, 뭉뚝하지도 않게 다듬는 일이
목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일!
2~3달에 거쳐 자연 건조와 염마 작업까지 거친 후, 시작되는 디자인 작업!
아크릴 퍼티와 검은 물감을 사용한 디자인은
나뭇결을 살리는 고수만의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옻칠까지 해줘야 하나의 목기가 완성!
36년간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목기의 고수 박영식 씨를 만나본다!
[ 2TV아침 ]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아침 6시에 KBS2서 방송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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