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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아침 331회 4월8일 )
 

▶ 무작정 동네 여행
<종로 09번 버스 편>


<인왕교통>
02-732-8522
 
<통인시장>
02-722-0911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인동 10-3
 
<디귿집>
010-9282-2174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26-5
 
<박노수 미술관>
02-2148-4171
서울 종로구 옥인1길 34

無계획! 無절차!
버스를 타고 무작정 떠나는 동네 여행 첫 번째 장소는 ‘서촌’!
인왕산 동쪽과 경복궁 서쪽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과거와 현재 낭만이 살아 있는 곳으로 통한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 골목부터 연인들이 데이트하기 좋은 핫 플레이스 골목,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명소까지! 한국 근현대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서촌으로 마을버스를 타고 떠나 보자.
 

2TV아침 윤항기 서촌 종로 09번 버스 한국 대중 록의 선구자 금요인 4월8일



▶ 금요 人
<한국 대중 록의 선구자, 가수 윤항기>


가요계에는 ‘최초’, ‘최다’ 등 많은 수식어를 가진 스타들이 있다. 그렇다면 가수 윤항기. 이 가수는 어떤 수식어를 붙일 수 있을까?
록의 불모지였던 1950년대 후반, 미8군 무대에 올라 ‘록’ 음악의 세계를 펼쳤던 그의 업적은 가히 ‘최초’라는 표현을 써도 무방하다.
한때 ‘한국의 비틀즈’라 불리며 유명세를 타다 1970년대 솔로로 데뷔!
가수로 탄탄대로를 걷던 그를 절망에 빠지게 했던 ‘시한부 선고’, 그리고 ‘음악의 전설’이라 불리는 그에게 음악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어린 시절의 가난함까지….
그의 지난 55년 세월을 <금요인>에서 들어본다.
 
[ 2TV아침 ]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아침 6시에 KBS2서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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