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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에이 독한인생 서민갑부 )
2월25일 저녁에 채널A에서 방송하는 독한인생 서민갑부 예순두번째 주인공은 만물트럭을 몰고 강원도 영월 구석구석을 다니며 장사를 하는 손병철 이애숙 부부 입니다
날마다 흥겨운 트롯가락 울리며 열다섯곳 넘는 마을을 다닌다고 합니다
슈퍼나 구멍가게 조차도 없는 마을이 많아 식재료에 각종 생필품 심지어 옷까지 게다가 트럭에 없으며 제천까지가서 구매대행을 해오기도 한다 암튼 부부의 만물트럭이 없다며 장보러 시내나갔다 오는데 하루가 꼬박 걸릴수 있다고 합니다
마을 어귀에 들어서면 신나는 음악소릴듣고 하나 둘 만물트럭으로 모임니다 물건은 사는것도 있지만 딱히 물건을 안사더라도 마을사라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손병철 이애숙 부부는 만물트럭을 몰기 전에는 백평정도의 큰 슈퍼마켓을 20여년간 운영을 했지만 경기가 나빠지고 근처에 대형마트까지 들어와 결국 큰 빚을 지고 몸까지 안좋아져서 폐업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만물트럭을 운영하며 제2의 인생을 살게 됐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선 집에까지 배달은 기본이고 안게시면 외상까지 하는등 정이 있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해 운영해가는 만물트럭으로 일매출 80만원에 연매출 3억을 올린다고 합니다
현재 손병철 이애숙 부부는 건물 여덟채에 십억 자산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독한인생 서민갑부는 목요일 저녁 8시30분에 채널A에서 방송합니다
2월25일 저녁에 채널A에서 방송하는 독한인생 서민갑부 예순두번째 주인공은 만물트럭을 몰고 강원도 영월 구석구석을 다니며 장사를 하는 손병철 이애숙 부부 입니다
날마다 흥겨운 트롯가락 울리며 열다섯곳 넘는 마을을 다닌다고 합니다
슈퍼나 구멍가게 조차도 없는 마을이 많아 식재료에 각종 생필품 심지어 옷까지 게다가 트럭에 없으며 제천까지가서 구매대행을 해오기도 한다 암튼 부부의 만물트럭이 없다며 장보러 시내나갔다 오는데 하루가 꼬박 걸릴수 있다고 합니다
마을 어귀에 들어서면 신나는 음악소릴듣고 하나 둘 만물트럭으로 모임니다 물건은 사는것도 있지만 딱히 물건을 안사더라도 마을사라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손병철 이애숙 부부는 만물트럭을 몰기 전에는 백평정도의 큰 슈퍼마켓을 20여년간 운영을 했지만 경기가 나빠지고 근처에 대형마트까지 들어와 결국 큰 빚을 지고 몸까지 안좋아져서 폐업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만물트럭을 운영하며 제2의 인생을 살게 됐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선 집에까지 배달은 기본이고 안게시면 외상까지 하는등 정이 있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해 운영해가는 만물트럭으로 일매출 80만원에 연매출 3억을 올린다고 합니다
현재 손병철 이애숙 부부는 건물 여덟채에 십억 자산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독한인생 서민갑부는 목요일 저녁 8시30분에 채널A에서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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