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채널A 채널에이 독한인생 서민갑부 하늘이내린때밀이 신용불량 상섭씨 때밀어떼돈벌다 목욕의신 세신사 세신달인 )

3월17일 저녁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65회의 주인공은 일매출 이백만원에 달하는 목욕관리사 김상섭 씨입니다
김상섭 씨를 찾는 손님은 평균 백여명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연봉이 웬간한 대기업 직원에 밀리지 않는 육천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 물의 나라 >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292 가든5 TOOL관 스파(스파인가든파이브 (02-404-2700))
070-8150- 6977
010-4427-1977

서민갑부 때밀이 달인  목욕관리사 김상섭 목욕탕 65회 피아노기술 때밀어떼돈벌다 세신사 세신달인 물의나라



김상섭 씨는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젋은 나이에 무작정 서울로 올왔지만 식당 폐업 그리고 부도를 3번이나 맞으면서 결국 빚더미에 앉은 신용불량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을 했고 일명 피아노 기술이라는 섬세한 기술을 개발하고 손님을 가족으로 여기는 마음으로 때를 밀었고 ‘하늘이 내린 때밀이’로 불릴정도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그렇게 사년동안에 빚을 다 청산하고 자산이 육억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기업 초봉 만큼인 첫해 연봉 삼천만원을 내걸어도 젊은 사람들은 목욕관리사란 직업을
하찮게 여겨 선뜻 할려는 이가 없는것이 지금의 현실이라고 합니다

[ 독한인생 서민갑부 ]는 목요일 저녁 8시30분에 채널A에서 방송합니다
※방송전에 작성된 글로 방송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