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경매사 안정일 부동산 경매 경매성공기 74회 설마 홈336 12년 15억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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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 밤 9시50분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74회에선 3천만원으로 부동산 경매를 시작해 십이년만에 십오억의 자산가가된 안정일 씨의 성공 스토리가 방송됩니다

< 부동산 경매로 내집마련을 꿈꾸는 홈336 >
http://www.home336.com/

저서 : 설마와 함께 경매에 빠진 사람들 (경매의 목적은 낙찰이 아닌 수익이다,5% 비법 말하다), 생생 경매성공기 (3000만 원으로 22채 만든)

안정일 씨는 부동산 경매를 시작해 열두해동안 백여채의 주택을 거래하며 부동산 경매계의 전설로 불린다
그러나 그의 인생이 늘 지금처럼 달달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가 군제대를 했을때 아버지의 잘못된 빚보증으로 집이 경매처분돼 갈곳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그후 어엿한 회사원이 되었지만 가는 회사마다 부도가났고 결국 그동안 모은 3천만원을 종잣돈으로 부동간경매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마음 먹은 데로 안되고 손해까지 볼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낙찰을 목표하기 보다 수익에 중심을 두어야한다는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발품을 팔아 운이 아닌 노력을 해야함을 해웠다고 합니다
부동산 경매는 딱히 어떤 기술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서 누구나 쉽게 시작할수 있으며 정해진 정년도 없어 노후설계에도 좋다고 정일 씨는 이야기 합니다
오늘 방송에서 부동산경매의 그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 독한인생 서민갑부 ]는 목요일 밤 9시50분에 채널A에서 방송합니다

※방송전에 작성된 글로 방송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