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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에 방송하는 채널A 갈때까지가보자의 백예순두번째 주인공은 인제 방태산 자락의 3만여 평에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는 임재윤 씨입니다
< 하늘내린산삼 >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상남리 3
0507-1402-1300
임재윤 씨는 젊었을 때 영농 후계자로 농사를 하려고 했지만 아버지께서 식도암 판정을 받게되자 아버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산양삼을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을 해서 이십삼년동안 산속에서 더 좋을 산양삼을 키울려고 노력해왔다고 한다
집안에는 다양한 담근주가 진열 되어 있는데 특히 산행중 발견했다는 일억이천 짜리 천종산삼도 자리잡고 있다
임재윤 씨는 물대신 마시는 산양삼이 든 건강수와 새참 라면에도 넣어 먹는다
말린 산양삼을 가루내 직접 만드는 장아찌와 고추장에 넣어 만든다 그리고 임재윤 씨가 23년되 산양삼주에서 숙성해 부드럽고 잡내도 없다고 합니다
방태산에서 산양삼을 재배하는 임재윤 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방태산 산 사나이 임재윤'편 시청자 이벤트 내용 보기
☞ 채널A 갈데까지가보자 시청자 게시판 및 이벤트 참여 바로가기
[ 갈 데까지 가보자 ] 매주 화요일 저녁 8시20분에 채널A에서 방송합니다
※방송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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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상남리 3
0507-1402-1300
임재윤 씨는 젊었을 때 영농 후계자로 농사를 하려고 했지만 아버지께서 식도암 판정을 받게되자 아버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산양삼을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을 해서 이십삼년동안 산속에서 더 좋을 산양삼을 키울려고 노력해왔다고 한다
집안에는 다양한 담근주가 진열 되어 있는데 특히 산행중 발견했다는 일억이천 짜리 천종산삼도 자리잡고 있다
임재윤 씨는 물대신 마시는 산양삼이 든 건강수와 새참 라면에도 넣어 먹는다
말린 산양삼을 가루내 직접 만드는 장아찌와 고추장에 넣어 만든다 그리고 임재윤 씨가 23년되 산양삼주에서 숙성해 부드럽고 잡내도 없다고 합니다
방태산에서 산양삼을 재배하는 임재윤 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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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데까지 가보자 ] 매주 화요일 저녁 8시20분에 채널A에서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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