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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불타는청춘 양익준 영상편지 구본승 막내미 허당끼 웃음소리 경남 남해 불청 98회 3월14일

백발마님 2017. 3. 14. 21:03
(SBS 불타는 청춘 98회 2017년 3월14일 양익준 영상편지 구본승 막내미 허당끼 웃음소리 경남 남해 에스비에스)

‘경남 남해’ 첫 번째 이야기


영화 ‘똥파리’의 감독이자 주연배우 양익준이 불타는 청춘에 합류
양익준은 카리스마 있는 외모와는 다르게 허당끼 발산, 독특한 웃음소리, 귀엽고 순박한 모습 등으로 ‘막내美’ 풍기며 매력 발산



“우리 본승이가 달라졌어요” !
성벽에 둘러싸인 심상치 않은 불청 하우스!
장난기 폭발한 구본승 “멈추시오! 이 집에 문이 없습니다”
본승이 던진 미끼(?)로 청춘들 밧줄타고 험난한 돌담 오르다?!
형들의 조련사로 등극한 막내 구본승의 유쾌한 입주 현장은 과연?

양익준은 첫 번째로 아버지에게 영상편지를 띄웠다.



그는 "아버지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똥파리’ 찍을 때 3천500만 원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이어 주먹을 불끈 쥐고 "아버지 잘삽시다"라고 힘차게 외쳤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SBS에서 방송합니다
※방송전에 작성된 글로 방송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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