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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한과 최은희 강릉 한과갑부 장명자 모녀 한과집 91회 용연한과 명절두번이면 억대매출이 바탕 달콤하게 돈버는법 공개 찹쌀강정

백발마님 2016. 9. 15. 19:52
(채널A 채널에이 독한인생 서민갑부 한과갑부 한과모녀 모녀갑부 한가위만같아라 2주만에7천만원 명절두번이면 억대매출이 풍성한 한가위에 찾아온 서민 갑부 달콤하게 돈 버는 법 공개 귀농 4년만에 성공한 비법은? 작은 차이가 돈을 부른다 91회 9월15일 대박집 홈페이지 )



9월 15일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91회는 '명절 대목에만 7천! 달콤하게 갑부 된 모녀'편으로 강릉에서 한과를 생산판매해 억대매출을 올리는 용연한과라는 한과집을 운영하는 장명자(55) 최은희(33) 모녀의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 용연한과 >
033-647-2929
쇼핑몰 http://yongyeon.co.kr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중앙서로 560(사기막리 407-1)




한과집을 시작하기전에 은희 씨의 꿈은 바닷가가 보이는 조용한 곳에 카페를 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면서도 시간을 쪼개 바리스타 자격증도 취득하고 돈도 저축하며 준비를 해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평생 쌀농사를 지어온 부모님이 정성스레 재배한 쌀이 수입쌀에 밀려 헐값에 거래가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은희 씨는 쌀을 안정적으로 사용해야하는 한과를 생각였고 그로 인해 한과사업을 시작하게 된것입니다
한과를 완성하기위해 튀기고 조청 무치는 것은 알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남에겐 절대 알려주지 않는 바탕을 만들기위해 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을 들여야만 했습니다
용연한과에선 은희 씨의 아버지께서 키운 백프로 유기농 쌀과 물엿이 한방울도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조청을 사용해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달달하지만 깊이와 중량감이 있는 단맛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맛난 한과를 알리고 파는 것도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후발주자인 용연한과는 직접 발로 뛰는 판매전략을 짰다고 합니다
‘프리마켓’이 열릴때면 달려가 한과를 알리고 판매를 하곤 했습니다



또한 한과를 두 상자 이상 주문을 하면 강릉시내까지는 배달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모양이 잘못나와 상품가치가 없는 것을 아주 싸게 파는등 젊은 아이디어로 억대매출을 내는 한과집이 될수 있었다고 합니다

[ 독한인생 서민갑부 ]는 목요일 밤 9시50분에 채널A에서 방송합니다

※방송전에 작성된 글로 방송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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