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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채널에이 독한인생 서민갑부 93회 9월29일 대박집 1500원의 기적 인생을 바꾼 돈가스 1500원 시장 돈가스 팔아 연매출 5억원 돈가스 갑부 박우근 박필근 쌍둥이 아들 돈가스집 돈가스가게 천오백원 돈까스 시장돈까스 수제돈까스 1500원돈까스 연매출5억원 돈까스갑부 박보성돈까스)

9월 29일 밤에 방송하는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93회는 시간에는 '시장 돈가스로 제2의 인생을 살다'편으로 깡패에서 연매출 6억의 대박 돈가스 가게 사장님이된 박보성 씨의 성공비결이 공개됩니다

< 박보성의 수제돈까스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119번길 17(안양동 676-19)
031-441-3740

박보성가 운영하는 돈가스 가게는 안양 중앙시장 내에 있는 '박보성의 수제돈까스' 입니다
가게는 네 평정도 되는 작으며 보성 씨와 직원 한명 이렇게 둘이 일을 합니다

달랑 둘이 일을 하고 천오백원하는 돈가스를 파는 시장통에 있는 작은 가게지만 한해에 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대박가게 입니다
박보성 씨는 십일년동안 국내산 돼지고기의 등심만을 사용해 돈가스를 만들어 왔으며 빵가루 등 기타 재료에 드는 비용도 아까워 하지 않고 가장 좋은 품질만을 써왔다고 합니다
등심돈가스 뿐아니라 백년초돈가스 녹차돈가스 등 여섯가지 맛의 돈가스를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즉석에서 바로 튀겨주기까지 하니 주부들이 좋아 할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지금은 대박가게의 사자님이지만 박보성 씨에게도 어두운 과거가 있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고 얼마 안있어 고향을 떠나 깡패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한때 멋있어 보였지만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께 죄송하고 사랑하는 여인까지 마나게 되어 깡패생활에서 손을 씻었다고 합니다
박보성 씨는 아들이 돈가스를 먹고 싶어하는 모습에서 돈가스를 튀겨서 싸게 팔면 잘되지 않을까 싶어 돈가스장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초창기에는 맛도 엉망이라 욕까지 들어야 했다고 합니다 또한 시장상인들의 텃세또한 만만치 않아 힘든 나날을 보내야 했다고 합니다

꾸준한 노력과 연구의 결과물로 박보성 씨만의 맛있는 돈가스를 완성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거친 말투와 외모 때문에 손님이 꺼리는 경우가 다반사였다고 합니다
이같은 점을 극복하고 성공할수 있었던 박보성 씨만의 노하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 독한인생 서민갑부 ]는 목요일 밤 9시50분에 채널A에서 방송합니다

※방송전에 작성된 글로 방송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