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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마님
2017. 1. 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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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284-5(신림 황둔로 1230)
☎ 033-766-6690
< 하문호 황둔쌀찐빵 >
강원 원주시 신림면 신림황둔로 1235 (송계리 663-3)
☎ 033-766-6966
< 명랑핫도그 >
서울시 마포구 홍익로 10 서교푸르지오 101동(서교동 486)
명앙핫독은 부산에서 시작된 간식으로 지하철 홍대입구역 부근에 있습니다
< 신년기획 >
▶새해 첫 출항! 대구잡이 현장
▶‘복 드세요’엿 마을 주민들의 새해맞이
겨울을 대표하는 생선 대구!
들어 올리는 그물마다 펄떡펄떡 튀어 오르는 대구에 신이 난 어부들.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2월 초까지 이어진다는 제철 대구잡이 현장,2017년 첫 출항을 앞둔 설레는 항해를 찾아간다.
대구만큼 제철을 맞은 현장이 있다고 하여 찾아간 담양의 전통 마을.
새해 선물을 만들기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현장인데.. 조금만 덥고 습하면 금방 눅눅해지기 때문에 진짜배기 맛을 느끼려면 바로 지금이 제철이라는 바로 이것!
올해도 어김없이 차진 엿가락을 만드는 달인들의 새해맞이 현장을 만나본다.
< 한줄펀치 >
▶2016년 마지막을 밝힌 촛불집회 현장
▶출근길 천태만상 숙취운전 단속
▶500원 순례길에 나선 노인들의 아침
전날 마신 술, 충분히 잠을 잤다고 생각했지만 당신 체내에는 아직도 알코올이 남아있다!?
신년을 맞이하여 술자리가 잦은 요즘, 숙취 운전으로 교통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최대 48시간 동안 체내에 남아있는 술기운, 아침 숙취 운전 단속 현장을 만나본다.
일명 ‘짤짤이 순례길’이라고 불리는 ‘500원 순례길’, 성당이나 교회에서 나눠주는 500원을 벌기 위해 매서운 추위에도 노인들은 쉼 없이 바쁜 걸음을 재촉한다. 라면 한 봉지도 살 수 없는 500원이지만 빈곤층에 있는 노인들은 500원이라도 벌기 위해 거리로 나서는데... 그들의 고난의 길을 함께 한다.
지난해 10월 29일 3만 명으로 시작한 촛불집회가 지난 12월 31일 10차 촛불집회를 기점으로 1,000만 명이 넘는 인원을 동원하였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의 마지막 촛불집회, 그 현장을 들여다본다.
[ MBC 생방송 오늘아침 ]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합니다
[오늘아침 인사이드] 겨울 간식
< 황둔찐빵마을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284-5(신림 황둔로 1230)
☎ 033-766-6690
< 하문호 황둔쌀찐빵 >
강원 원주시 신림면 신림황둔로 1235 (송계리 663-3)
☎ 033-766-6966
< 명랑핫도그 >
서울시 마포구 홍익로 10 서교푸르지오 101동(서교동 486)
명앙핫독은 부산에서 시작된 간식으로 지하철 홍대입구역 부근에 있습니다
< 신년기획 >
▶새해 첫 출항! 대구잡이 현장
▶‘복 드세요’엿 마을 주민들의 새해맞이
겨울을 대표하는 생선 대구!
들어 올리는 그물마다 펄떡펄떡 튀어 오르는 대구에 신이 난 어부들.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2월 초까지 이어진다는 제철 대구잡이 현장,2017년 첫 출항을 앞둔 설레는 항해를 찾아간다.
대구만큼 제철을 맞은 현장이 있다고 하여 찾아간 담양의 전통 마을.
새해 선물을 만들기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현장인데.. 조금만 덥고 습하면 금방 눅눅해지기 때문에 진짜배기 맛을 느끼려면 바로 지금이 제철이라는 바로 이것!
올해도 어김없이 차진 엿가락을 만드는 달인들의 새해맞이 현장을 만나본다.
< 한줄펀치 >
▶2016년 마지막을 밝힌 촛불집회 현장
▶출근길 천태만상 숙취운전 단속
▶500원 순례길에 나선 노인들의 아침
전날 마신 술, 충분히 잠을 잤다고 생각했지만 당신 체내에는 아직도 알코올이 남아있다!?
신년을 맞이하여 술자리가 잦은 요즘, 숙취 운전으로 교통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최대 48시간 동안 체내에 남아있는 술기운, 아침 숙취 운전 단속 현장을 만나본다.
일명 ‘짤짤이 순례길’이라고 불리는 ‘500원 순례길’, 성당이나 교회에서 나눠주는 500원을 벌기 위해 매서운 추위에도 노인들은 쉼 없이 바쁜 걸음을 재촉한다. 라면 한 봉지도 살 수 없는 500원이지만 빈곤층에 있는 노인들은 500원이라도 벌기 위해 거리로 나서는데... 그들의 고난의 길을 함께 한다.
지난해 10월 29일 3만 명으로 시작한 촛불집회가 지난 12월 31일 10차 촛불집회를 기점으로 1,000만 명이 넘는 인원을 동원하였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의 마지막 촛불집회, 그 현장을 들여다본다.
[ MBC 생방송 오늘아침 ]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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