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생방송 오늘아침 강아지유치원 정리컨설턴트 똑똑하게 집안물건버리는법 반려견유치원 애견유치원 10월6일 오늘아침인사이드 주부이슈
백발마님
2016. 10. 6. 07:14
( mbc 생방송오늘아침 스페셜 예절교육에스파까지~ 강아지유치원다녀요 버리고비우고! 살림살이줄여서편해졌어요 아침이좋다 2593회 엠비씨 강남구 강남)
▶해피퍼피
서울 강남구 논현로134길 5
☎02-544-0522
▶퍼피스쿨
서울 강남구 논현로102길 3
☎02-554-2010
최근 직장인이 된 진리정(27) 씨는 자신이 외출한 사이 빈 집에서 혼자 지낼 반려견 ‘탐탐이’가 염려스러워 반려견을 맡아 줄 곳을 알아봤다.
이렇게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반려견을 돌봐줄 곳의 필요성은 증가하는 추세인데.
이 때문에 최근 서울 강남 일대를 중심으로 생겨나고 있는 강아지 유치원이 주목받고 있다.
유치원이라는 이름대로, 보통 어린이가 다니는 유치원과 다를 게 없는데. 오전부터 오후까지 하루일과대로 반려견들이 생활하는데.
예절교육부터, 운동시간엔 수중 런닝머신 달리기도 하고, 탄산스파 시설에서 휴식도 취한다는데.
주인이 돌보지 못하는 동안
반려견을 맡길 수 있어 인기라는 강아지 유치원을 소개한다.
▶정리정돈하기 좋은 날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19-4 강남고속버스터미널 7층 C-7호
☎.02-537-8776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thegoodday7
버리니까 집안일이 반으로 줄고 삶이 여유로워졌다?! 황윤정(48) 주부의 집은 이웃에선 ‘모델하우스’로 불린다.
꼭 필요한 물건만 빼고는 가구와 각종 살림살이들은 버렸기 때문인데.
옷은 월~금요일까지 출근용으로 5벌만 남겨두고, 요리는 프라이팬과 냄비 하나로 모두 해결한다.
새 물건에 지출을 하지 않아 돈도 남고, 물건 정리하던 시간도 줄어 여유로운 삶을 누리게 됐다고.
이처럼 필요 없는 것을 버리고 삶을 가볍게 만드는 ‘미니멀 라이프’가 최근 각광받고 있다.
반면 방을 가득 채운 옷과 거실에 쌓인 아이들 장난감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김지은(39) 주부.
치워도 끝없는 집안일에 이젠 집안의 짐들을 모두 처리하고 싶지만, 어떻게 버려야할지 고민이라는데.
집안을 가득 채운 물건들, 속 시원하게 버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정리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안 쓰는 물건들을 정리해봤는데.
똑똑하게 집 안 물건 버리는 법을 소개한다.
[ MBC 생방송 오늘아침 ]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합니다
[오늘아침 인사이드]예절교육에 스파까지~ 강아지 유치원 다녀요
▶해피퍼피
서울 강남구 논현로134길 5
☎02-544-0522
▶퍼피스쿨
서울 강남구 논현로102길 3
☎02-554-2010
최근 직장인이 된 진리정(27) 씨는 자신이 외출한 사이 빈 집에서 혼자 지낼 반려견 ‘탐탐이’가 염려스러워 반려견을 맡아 줄 곳을 알아봤다.
이렇게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반려견을 돌봐줄 곳의 필요성은 증가하는 추세인데.
이 때문에 최근 서울 강남 일대를 중심으로 생겨나고 있는 강아지 유치원이 주목받고 있다.
유치원이라는 이름대로, 보통 어린이가 다니는 유치원과 다를 게 없는데. 오전부터 오후까지 하루일과대로 반려견들이 생활하는데.
예절교육부터, 운동시간엔 수중 런닝머신 달리기도 하고, 탄산스파 시설에서 휴식도 취한다는데.
주인이 돌보지 못하는 동안
반려견을 맡길 수 있어 인기라는 강아지 유치원을 소개한다.
[주부이슈] 버리고, 비우고! 살림살이 줄여서 편해졌어요
▶정리정돈하기 좋은 날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19-4 강남고속버스터미널 7층 C-7호
☎.02-537-8776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thegoodday7
버리니까 집안일이 반으로 줄고 삶이 여유로워졌다?! 황윤정(48) 주부의 집은 이웃에선 ‘모델하우스’로 불린다.
꼭 필요한 물건만 빼고는 가구와 각종 살림살이들은 버렸기 때문인데.
옷은 월~금요일까지 출근용으로 5벌만 남겨두고, 요리는 프라이팬과 냄비 하나로 모두 해결한다.
새 물건에 지출을 하지 않아 돈도 남고, 물건 정리하던 시간도 줄어 여유로운 삶을 누리게 됐다고.
이처럼 필요 없는 것을 버리고 삶을 가볍게 만드는 ‘미니멀 라이프’가 최근 각광받고 있다.
반면 방을 가득 채운 옷과 거실에 쌓인 아이들 장난감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김지은(39) 주부.
치워도 끝없는 집안일에 이젠 집안의 짐들을 모두 처리하고 싶지만, 어떻게 버려야할지 고민이라는데.
집안을 가득 채운 물건들, 속 시원하게 버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정리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안 쓰는 물건들을 정리해봤는데.
똑똑하게 집 안 물건 버리는 법을 소개한다.
[ MBC 생방송 오늘아침 ]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합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