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아침이좋다 풍수인테리어 풍수인테리어전문가 김민철 설암 주폭 돈과복이들어온다 똑똑한가 1월3일

(KBS 169회 생방송아침이좋다 생활의발견 모닝와이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도로 1636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1877-8875 이비인후과 한남수 과장님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1 1577-5587 이비인후과 이동진 교수님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

<똑똑한家>
▶ 돈과 복이 들어온다! 풍수 인테리어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건강과 복이 굴러오는 풍수 인테리어를 추천한다!



집에 있는 소품과 가구를 배치만 잘 해줘도 운수대통!
집안을 좋은 기운으로 채울 수 있다는데.
우리 집을 명당으로 변신시켜주는 풍수 인테리어를 <똑똑한家>에서 소개한다.

풍수인테리어 방법보기

<내 몸이 보낸 경고, 시그널> ▶ 혓바늘인 줄 알았더니, 설암?!
내 혀에 암이 자라고 있다?!
혀를 절단해야만 하는 질병, 설암! 환자 대다수가 '이 증상'을 놓쳐 설암을 늦게 발견한다는데...
그들이 무시했던 경고 시그널은 바로 혓바늘! 혀에 난 작고 흰 궤양이 피곤할 때마다 생기는 혓바늘이라 여겼던 것.
설암은 전이가 빨라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데...
설암과 혓바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내 몸이 보낸 경고, 시그널>에서 알아본다.

<나경훈의 현장카메라>
▶ “조폭보다 무섭다!”
주폭과의 전쟁!
술에 취해 무서운 게 없다?! 거리 위의 시한폭탄, 주취자!
이들과 함께 더욱 바빠지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일선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이다.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힌 피의자 중 약 70%가 주취 상태일 정도로
주취자 문제가 심각한 와중에 경찰들 사이에선
‘조폭’보다 ‘주폭’이 더 무섭다는 얘기까지 떠돈다고.
특히 유흥가 중심에 위치한 영등포 중앙지구대는
이 시기에 주취자 신고만 하루 70여 건에 달해 일반 업무가 불가능할 정도!
송년회, 신년회 등 회식자리가 끊이지 않는 요즘
숨 쉴 틈 없이 바쁜 중앙지구대를 <나경훈의 현장카메라>에서 동행 취재했다.
[ 생방송 아침이좋다 ]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아침 7시에 KBS2에서 방송합니다